歌词
编曲：김준일 / 하랑 / 김재현
꼭 잡고 있었던 시간
曾紧紧握住的时间
영원할 것만 같았던 순간
曾仿佛会到永恒的瞬间
사랑을 따라온 이별이
一直跟随爱情的离别
작정한 듯 나를 밀어내
在决意般地推着我走
늘 웃음 지었던 모습
曾总是笑容绽放的模样
여전히 반길 것 같은 미련
如仍然要去迎接般的迷恋
내 사랑이 끝내 먼 길을 떠나
我的爱最终踏上了遥远的路
이제 끝인 건가 봐
看来现在是结束了
눈물이 (내 눈물이)
眼泪（我的眼泪）
별빛이 되어 (기억을 따라)
化作了星光（跟随着记忆）
저기 환하게 비추면
当在那里明亮照耀
어디선가 볼까 봐
会害怕似曾见到
매일 밤 별빛이 되어 흘러
每天夜里都化作星光流动
널 찾고 싶었던 기억
曾想把你找寻的记忆
어쩌면 돌아올 거란 기대
“也许你会回来”的期待
내 바램이 끝내 버티질 못해
我的期盼最终没能坚持住
정말 끝난 건가 봐
看来是真的结束了
그대를 닮은 흔적들이
好似你的的那些痕迹
나를 다그쳐 (다그쳐도)
催促着我（就算催促）
기다려 봐도 소용없대
就算等待也没有用
눈물이 (내 눈물이)
眼泪（我的眼泪）
별빛이 되어 (기억을 따라)
化作了星光（跟随着记忆）
저기 환하게 비추면
当在那里明亮照耀
어디선가 볼까 봐
会害怕似曾见到
매일 밤 별빛이 되어 흘러
每天夜里都化作星光流动
저 하늘에 있는 (너를 닮은)
在那天空里的（好似你的）
수많은 별들이
那千万颗星
닿지 못 할 그리움인데
是无法触及的思念
눈물이 별빛을 가려
泪水将星光遮蔽
슬픔이 (내 슬픔이)
伤悲（我的伤悲）
빗물이 되어 (기억을 담아)
化作了雨水（承载着记忆）
그대 가슴에 내리면
当它落在你的心上
나의 곁에 올까 봐
会害怕来到我身旁
오늘도 빗물이 되어 흘러내려
在今天依然化作了雨水降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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