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디선가 좁은 틈 사일 비집고 들어온
나의 퍽퍽한 가슴을 마냥 풀어준 향기
매일 아침 그 따스하던 음식
내 맘을 따스히 하네
보고 싶은, 지금은 멀리 있는 그 사람들
곁에, 내 곁에 있듯 아련히 불러온 소리
매일 저녁 나를 부르던 냄새
날 그때로 데려가네
늦은 저녁, 온 식구들이 함께 먹던
매일 아침이면 날 깨우던
그윽하고 배고픈 향이
그땐 몰랐던 이제야 소중한 순간들을
내 귓가에
내 맘속에
어디선가 좁은 틈 사일 비집고 들어온
나의 퍽퍽한 가슴을 마냥 풀어준 향기
매일 아침 그 따스하던 음식
사랑하는 사람들
Whistle~~~~~~
늦은 저녁, 온 식구들이 함께 먹던
매일 아침이면 날 깨우던
그윽하고 배고픈 향이
그땐 몰랐던 이제야 소중한 순간들을
내 귓가에
내 맘속에
어디선가 좁은 틈 사일 비집고 들어온
나의 퍽퍽한 가슴을 마냥 풀어준 향기
매일 아침 그 따스하던 음식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专辑信息
1.김치찌개
2.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3.내겐 그대만 있으면 돼요
4.오랜만이다
5.녹차우유곽 (Vocal Lucia(심규선)
6.Phantom Limbs (Remaster)
7.Sad Paper (Remaster)
8.그 노래를
9.꿈인걸 알지만 (Vocal 소수빈)
10.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