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내 맘이 아니었던 말들은 잔뜩 묶어두고
갈 곳을 잃어버려 멍들은 맘은 가둬두고
짓물러 썩어가는 상처는 깊이 감춰두고
누구도 내가 아닌 세상에서
누구도 나를 알진 못하네요
푸르른 잎사귀 너머 부딪히는 빛이 두려워
파랗게 멍든 맘 너머 사라지는 몸이 부끄러워
아 저 그림잘 가려줘요 아 저 태양을 끌어내요
다 저 못난 저의 탓일테요 아아아아아아아
아 저 그림잘 가려줘요 아 저 태양을 끌어내요
다 저 못난 저의 탓이에요 아아아아아아아
푸르른 잎사귀 너머 부딪히는 빛이 두려워
파랗게 멍든 맘 너머 사라지는 몸이 부끄러워
아 저 그림잘 가려줘요 아 저 태양을 끌어내요
다 저 못난 저의 탓이에요 아아아아아아아
아 저 그림잘 가려줘요 아 저 태양을 끌어내요
다 저 못난 저의 탓이네요 아아아아아아아
아 저 그림잘 가려줘요 아 저 태양을 끌어내요
다 저 못난 저의 탓이네요 아아아아아아
专辑信息
1.빈자리 (餘白)
2.
3.비나리
4.봄의 고백
5.똑같은 하루
6.혼자인밤
7.I Killed Him
8.편지
9.기억해줘요
10.Moon Str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