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이택승
清晨起身
아침에 일어나
用假装薄凉的语气 我说
새침한 말투로 나 말해요
你在哪儿呢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我想要把盛开的花朵送给你呢
빠알간 꽃송이 드리고픈데
你是轻踏着花瓣走了吗
꽃잎을 즈려 밟아 가셨나요
因着阳光明媚
햇살이 아름다워
抱着一束美丽的花
어여쁜 꽃을 한 아름 담아
乘风而去 即使是等待也不会到来
바람 타고 가 기다려도 오지 않아요
你是风之人
그대는 바람 사람
走进我不善言辞内心的人
서투른 내 맘에 들어온 사람
你是风之人
그대는 바람 사람
请在大地凝固 夕阳西下时
부디 땅이 굳혀 해가 내릴 때
迎着明媚的光亮 吹阵阵微风
밝은 빛을 비춰 고운 바람 불어 주길
你是轻踏着花瓣走了吗
꽃잎을 즈려 밟아 가셨나요
因着阳光明媚
햇살이 아름다워
抱着一束美丽的花
어여쁜 꽃을 한 아름 담아
乘风而去 即使是等待也不会到来
바람 타고 가 기다려도 오지 않아요
走进我不善言辞内心的人
그대는 바람 사람
陌生的走进我内心的人
서투른 내 맘에 들어온 사람
你是风之人
그대는 바람 사람
请在大地凝固 夕阳西下时
부디 땅이 굳혀 해가 내릴 때
迎着明媚的光亮 吹阵阵微风
밝은 빛을 비춰 고운 바람 불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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