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News (Prod. PEEJAY)
3년 전 내 인생을 조질 뻔한 때부터
从三年前 我的人生快要被搞垮时起
I’m alive 집 밖으로 나가지를 않았어
我在活着 但就在家呆着 不怎么出门
어쩔 땐 나도 모르게 화를 냈어
有些时候 不知不觉就发了脾气
Shut your mouth 이 사람들은 예민하니까
闭嘴吧你 因为这群人神经敏感异常
어느새 삶은 변해 있어 내가 원했던
不觉间 人生在逐渐改变 我曾经想实现的
스무 살의 계획은 애초에 없던 일로
二十岁的计划 消失不见 像是从最开始就不存在般
자존심을 포기해 사랑을 얻었어
抛弃自尊心后 我获得了爱意
그때 쓴 노래는 삶에 도움이 됐어 인 서울
那时写下的歌曲 对生活有了帮助 窝在首尔市内
작은 방 한 칸 몇 평이었지
小小的房间一格 区区几坪空间里
수많은 사건 사고들, I just watched the news
数不尽的事件 事故等 我 只是将那些新闻尽收眼底
벗어 suit and tie 한순간이었지
褪去西装革履 不过一瞬间的事罢了
어색한 소속감, 역시 혼자가 편해
尴尬的归属感 果然 还是一个人呆着自在
자리에 대충 놓여진 의자 위엔 더러워진 티
座位上随意放着的 椅子上 越来越脏的T恤
생각이 많아져 I can't sleep 뻔했어 매일 아침이
思绪日渐繁多 入睡困难 每个清晨都毫无新意
Tell me what happens new year? 난 기다릴게 더 좋은 일
告诉我 新年里会有何事发生? 我会等 等着那更好的事
다쳐봐야만 알지 난 가르침 차라리 그게 better than 무소식
得先受伤才能明白 比起毫无消息 我干脆选择接受教训 这更好
내 얼굴은 가려있네
我的脸孔 正藏在暗处
하고 싶은 말을 참기에
为了忍住想说出口的话语
사람들은 그게 좋대
人们都说 觉得那样更好些
이해는 되지만 역시
我虽能理解 但果然
세상을 글로 배웠어
还是通过文字习得了世界
비대면 무대 위에서
在线上舞台的上方
난 아직 부르고 있어
我依旧在用心歌唱
그때 쓴 노랠 듣고 있다 보면 마치
只要听起那时写下的歌曲 就仿佛
거울 앞에 헐벗어진 날 보는 것 같았어
看着镜子前 穷困潦倒 受苦受冻的我那般
자리에 대충 놓여진 의자 위엔 더러워진 티
座位上随意放着的 椅子上 越来越脏的T恤
생각이 많아져 I can't sleep 뻔했어 매일 아침이
思绪日渐繁多 入睡困难 每个清晨都毫无新意
Tell me what happens new year? 난 기다릴게 더 좋은 일
告诉我 新年里会有何事发生? 我会等 等着那更好的事
다쳐봐야만 알지 난 가르침 차라리 그게 better than 무소식
得先受伤才能明白 比起毫无消息 我干脆选择接受教训 这更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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