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꿀단지
曾感漫长的一日尽头
길었던 하루의 끝
每个人 都在做着不同的梦
각자 다른 꿈을 꾸겠죠
无法喘息的日常 逝去不再的地方
숨 가쁜 하루가 지나간 곳에
盏盏灯火 将这夜晚照亮
이 밤을 비추는 불빛
彼此轻拍着肩膀 予我安慰的
서로 토닥이며 나를 달래주는
那颗矮星座 将它绣刻在心
낮은 별자리를 수 놓아
倘若星光满盈 遍布夜空 凝结于双瞳
별빛이 가득 차올라 두 눈에 맺히면
那在相同的时间里 你是否有收到慰藉
같은 시간의 그대는 위로받고 있나요
颗颗繁星 绣在这疲惫的夜晚里
지친 이 밤을 수놓은 별들이
仿佛在说着没关系 予我拥抱
괜찮다고 안아주듯
闪烁着光 朝前流去
반짝이며 흘러
孤单倦累的凌晨空气
고단한 새벽공기
不会熄灭的城市之星
꺼지지 않는 도시의 별
或许 它们能否填满
혹시 내 안의 빈칸들이
我心里的空白格呢 猛吸一口气
채워질까 한 숨 가득 들이켜
一颗星宿的幸福
별 하나에 행복
一颗星点的愿望
별 하나에 소원
骤然间 四散开来的光芒
문득 흐트러지는 빛
倘若星光满盈 遍布夜空 凝结于双瞳
별빛이 가득 차올라 두 눈에 맺히면
那在相同的时间里 你是否有收到慰藉
같은 시간의 그대는 위로받고 있나요
颗颗繁星 绣在这疲惫的夜晚里
지친 이 밤을 수놓은 별들이
仿佛在说着没关系 予我拥抱
괜찮다고 안아주듯
闪烁着光 朝前流去
반짝이며 흘러
虽然若是清晨来临 一切将会消失
아침이 오면 사라지겠지만
我也会梦想着 更为璀璨的明日
더 빛날 내일의 꿈을 꿔요
若那低矮星辰 莫名染上更耀眼的光
괜스레 낮은 별들이 더 붉게 물들면
那么同个时间里 你应该也能收到慰藉吧
같은 시간의 그대도 위로받고 있겠죠
颗颗繁星 绣在这疲惫的夜晚里
지친 이 밤을 수놓은 별들이
仿佛在说着没关系 予我拥抱
괜찮다고 안아주듯
闪烁着光 朝前流去
반짝이며 흘러
茫然无尽 流向远方
하염없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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