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시간은 날 무뎌지게 만들었고
간절했던 내 꿈을 잃어버렸어 바보처럼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생각했어
바보처럼
专辑信息
1.길을 따라서
2.해방
3.같아
4.절반의 봄
5.빛의 도시 (베네치아)
6.사람이 있었구나
7.In The Air
8.그 말만은 하지 않았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