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难看的哭泣该停止了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就这样走无论去向何处
아니면 눈을 감을까
不然还是闭上双眼吧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那样的痛永生难忘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时间会抚平一切的，静静的
한낮에 꿈을 꾸듯이
就像做白日梦一样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微风轻抚过我
눈물이 날려
泪滴飘逝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相处之后能够懂我的心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那样的人是否存在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一下雨便会成为阳光的人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何处能有总会如此的人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兴许等他来到我身边
하루 다 나를 안아주면
一整天都拥抱着我
그때나 웃어나 볼까
那时便能笑了吧
나만 혼자란 생각만 안 들게 해줘
请不要让我感觉只有自己是孤单一人
날 웃게 해줘
请让我充满笑容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相处之后能够懂我的心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那样的人是否存在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一下雨便会成为阳光的人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何处能有总会如此的人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兴许等他来到我身边
하루 다 나를 안아주면
一整天都拥抱着我
그때나 웃어나 볼까
那时便能笑了吧
졸리운 책은 덮어두고
合上枯燥的书本
한낮에 꿈을 꾸듯이
像做白日梦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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