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전종혁/허석/이재우
和煦新生的阳光之下
어린 햇살 아래서
曾时常蹦跳嬉闹的
뛰어놀곤 했었던
声声急促呼吸
가쁜 숨결
途经曲折的胡同街巷
굽이진 골목 지나
若一直沿着路而行
길을 따라가보면
浮现相同记忆
같은 기억
被唤作大人的时光
어른이란 시간은
即使尚还生疏尴尬
아직 어색하게도
也将我满满充盈
나를 채워
说吧 诸多事物皆已改变
많은 게 변했다 해
而此处 仍一如往昔
여긴 그대로인걸
曾汗流浃背 尽情玩耍的我们
You’ll feel the same
虽说你和我 现如今
땀에 젖어 놀았던
早已无可回溯过往
우리는 너와 난 이젠
在那破旧的抽屉深处
돌아갈 순 없지만
仍记忆着 年幼的小小彼此
낡아진 서랍 속에서
我时至今日 还总会回想起
작았던 서롤 기억해
你那双闪烁剔透的眼瞳
When I’m far from home
相对相视的影子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两两相望的我们
반짝이던 네 두 눈
在这里 依旧一如往常
마주 보던 그림자
尽管时间 永远都是
마주 보던 우리는
令我不由痛哭的存在
여기 still same
也无法放手
시간은 언제나 날
待到更为物是人非之时
울리는 존재지만
在此 还有独一无二的
놓질 못해
那时 我们会身处何地
많은 게 더 지날 땐
在那破旧的抽屉深处
여긴 또 하나의
仍记忆着 年幼的小小彼此
Our home
我时至今日 还总会回想起
그땐 우린 어딜까
你那双闪烁剔透的眼瞳
낡아진 서랍 속에서
曾自己悄然隐藏
작았던 서롤 기억해
对你的这份心意
When I’m far from home
绝对不会 让你知晓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只要能见到你 仅此便已足够
반짝이던 네 두 눈
无论何时 都会装存于双眸
혼자서 숨겼던
在那破旧的抽屉深处
널 향한 마음은
仍记忆着 年幼的小小彼此
알게 하진 않을 거야
我时至今日 还总会回想起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你那双闪烁剔透的眼瞳
담을게 두 눈에 언제든 항상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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