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남혜승/김경희
假若一日之晨
Maybe If I
我从睡梦中转醒过来
Woke up in the morning
耳边传来你的声音
Hearing your voice
若我有你陪伴左右
Maybe If I was with you
假如我们 在那艰难无比的时光
어쩌면 우리 어려웠던 날들
是与彼此 共同相伴度过
함께 보냈었다면
我们现在 会是如何呢
혹시 우린 어땠을까
你我之间的距离 与隔阂
The distance between you and me
似乎一刻 都未曾消失
It never seems to disappear
我止于唇畔的话语 和僵住的你
얼어붙은 나의 말들과 너
假若我们 偶然间
만약에 우리 우연히
又重新邂逅相遇
다시 또 만난다면
假若 我为了你
만약에 내가 널 위해
能稍有所改变
조금 달라진다면
往日 我们不得不选择分手的理由
우리가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도
我想我会挽留 再竭力一试
I would try try try
可否将我拥入怀中
안아줄 수 있을까
有些许不同的
조금은 다른
那点滴记忆碎片
기억의 조각들
但那如此相仿的
하지만 꼭 닮은
满怀思念的两颗心
그리움의 마음들은
只要你能够
Only if you
朝我迈出脚步
If you come
你我之间的距离 与隔阂
The distance between you and me
似乎一刻 都未曾消失
It never seems to disappear
我们停滞的回忆 和止步不前的你
멈춰버린 우리 추억과 너
假若我们 偶然间
만약에 우리 우연히
又重新邂逅相遇
다시 또 만난다면
假若 我为了你
만약에 내가 널 위해
能稍有所改变
조금 달라진다면
往日 我们不得不选择分手的理由
우리가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도
我想我会挽留 再竭力一试
I would try try try
可否将我拥入怀中
안아줄 수 있을까
一睁开眼 就会有你伫立身前吗
눈을 뜨면 혹시 니가 서 있을까
某一天 也曾浮想联翩
어느 날 상상도 했어
只一次 都不曾对我诉说的话语
한 번도 내게 해주지 않았던 말
“我喜欢你 只因为你是你” oh
그저 너니까 좋은 거라고 oh
无论何时 尽管告诉我
Tell me whenever
我都会出现 在你所在之处
I’ll be wherever you are
只要 你愿向我奔赴而来
Only if you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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