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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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一次
다시 또 한번
就这样结束了
이렇게 끝났어
“过得好吗?” 这样问候着
잘 지내라는 인사로
却成了再也不会相遇的关系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平静地消磨了一天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却猝不及防起伏的心绪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走在路上 脑袋空空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好想和你说说话
네게 말하고 싶었어
偶尔会好奇
가끔 궁금해 하던
我望向你的眼神
널 향한 내 눈빛은
不是饱含真心吗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恐怕现在
아마 아직은
还不是去爱的时候吧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那么 再一次
그렇게 한번 더
我被蒙蔽着的心也看见了
내 맘을 속여도 봤어
再一次
다시 또 한번
就这样结束了
이렇게 끝났어
“过得好吗?” 哪怕这样问候着
잘 지내라는 인사로
那时候对彼此也毫无意义了
다시 서로에게 의미 없던 그때로
想和你说说话
네게 말하고 싶었어
手触及到的任何地方
손 닿는 곳 어디든
都能看到你 感受到你
널 보고 널 느끼던
那些记忆 也安然无恙
기억들은 그대로라고
恐怕现在
아마 아직은
还不是去爱的时候吧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还很幼稚吧
아직 어린가봐
每次都像这样只留下伤口
매번 이렇게 상처만 남아
无论和谁相遇
누굴 만나도
不知在我心里的某处
내 맘 속 어딘지 모르게
藏起来了
나를 숨기려 했었어
真的 傻瓜一样
참 바보같이
就这样
이렇게 아직도
我的心仍然被安抚着
내 맘을 달래고 있어
就这样 再一次
이렇게 다시 또
安抚我的心
내 맘을 달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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