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그시절 부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专辑信息
1.안동역에서
2.빵빵
3.만남
4.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5.옛사랑
6.사랑의 배터리
7.앗! 뜨거
8.동백아가씨
9.
10.마지막 잎새
11.대찬인생
12.둥지
13.야간열차
14.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