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我孑然一身 诞生于世
바다에 누워
躺于海上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仰望落日晚霞
설 익은 햇살에
日光余晖里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潮湿海浪如泪流去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只属于太阳的光辉也逐渐消失
밀물의 움직임 속에
潮水涨落之间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不知名的星星也各自躺下 安然入眠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我的心像波涛般起伏
저 바다에 누워
躺于海上
외로운 물새 될까
化作孤鸟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流水之心 港口知否
저 바다에 누워
躺于海上
외로운 물새 될까
化为孤涛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我孑然一身诞生于世
바다에 누워
躺于海上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仰望落日晚霞
설 익은 햇살에
日光余晖里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潮湿海浪如泪流去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只属于太阳的光辉也逐渐消失
밀물의 움직임 속에
潮水涨落之间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不知名的星星也各自躺下 安然入眠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我的心像波涛般起伏
저 바다에 누워
躺于海上
외로운 물새 될까
化作孤鸟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流水之心 港口知否
저 바다에 누워
躺于海上
외로운 물새 될까
化为孤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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