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 歌词

화장

Billy CarterListen on Apple Music

歌词

꺽인 꽃은 시든다
바짝 말라 곰팡이가 핀 채 바스라든다
꺾어둔 걸 잊어버리고 새 꽃을 찾아 헤매는 동안
어차피 놓을 손 붙잡을 필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가혹행위
현실의 눈을 가린 채 우린 마음의 병을 얻어
노쇠해간다
소중함만으로 허기를 채우기엔
서로가 너무 당연해져 버렸다
나무의 시체 꽃의 주검
기억의 관 마음의 무덤
깊게 묻어 살아나지 못할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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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信息

The Orange →
  1. 화장
  2. 너의 꽃
  3. 사창가에 핀 꽃
  4. 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