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여름

歌词
밤에 취해 얘기한 모든 말들 다 잊어줘
오늘 밤엔 왠지 기분이 그래
바닷가 모래밭 허풍과 꿈들을 묻고서
웃음 짓던 우리들의 한심한 여름
별 하나에 너의 고백
핀잔스레 넘겨버리고
달빛에 혹해 지어낸 얘기들
알면서 웃어주는 여름밤
우리는 웃고 서로 아쉬워하면서
여름의 마지막 밤을 기억해
흥청거리며 보낸 하루라도 좋아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여름
专辑信息
1.우리들의 여름
2.그늘에 서서
3.여기저기
4.농담으로 충분한 하루
5.커피와 담배
6.고대하던 일요일
7.구름게으름민요
8.역사
9.그래
10.노래하는 달
11.비상
12.흑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