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아릿한 건 시간뿐이 아니야
麻木的并不是只有时间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져서
数不清的日子 破碎到晃眼
얼마나 오래 지쳐 잠들었는지
该得有多疲惫才会沉睡
눈을 떠보니 새로운 아침이
睁眼又是一个全新的早晨
或许这又是梦不是吗
혹시라도 꿈을 꾼 건 아닐까
在数不清的日子里 闪闪耀眼的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지는
窗帘缝隙里 那没有眼力见的阳光下
커튼 사이로 눈치 없는 햇볕만
我睁开眼一看 今天的早晨
눈을 떠보니, 오늘 이 아침이
好吧 还是很开心的
我对你什么也说不了
그래, 그래도 참 반갑구나 했어
好吧 那也还是很庆幸的
난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지만
至少留下了那个时节
그래, 그래도 참 다행이라 한 건,
麻木的并不是只有时间
그 시절이 남아줘서
数不清的日子 破碎到晃眼
该得有多疲惫才会沉睡
아릿한 건 시간뿐이 아니야
睁眼又是一个全新的早晨
수많은 날이, 산산이 부서져서
好吧 还是很开心的
얼마나 오래 지쳐 잠들었는지
我对你什么也说不了
눈을 떠보니 새로운 아침이
好吧 那也还是很庆幸的
至少留下了那个时节
그래, 그래도 참 반갑구나 했어
疼痛就互相分担吧
난 너에게 아무 말도 못했지만
因为数不清的日子会再次来临
그래, 그래도 참 다행이라 한 건,
在那不远的地方再等待一下吧
그 시절이 남아줘서
再次睁开眼的话就是第二天的早晨了
呐呐呐 呐呐呐呐呐呐
아파할 건 서로에게 맡기자
呐呐呐呐呐
수많은 날이 다시 찾아 올 테니
呐呐呐呐呐 呐呐呐呐呐
조금 기다려 머지않아 이곳에
呐呐呐呐呐呐
눈을 떠보면 다음날 아침이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专辑信息
1.5122
2.이제, 여기에서
3.시차
4.다음날 아침
5.새벽녘
6.초보비행
7.국경을 넘는 기차
8.떠나자
9.우리의 음악
10.믿을게
11.터미널
12.미뉴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