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现在你那里是几点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久违的清晨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变得轻快的我的心情 看起来真好
느긋한 트램을 타고서 달리면
悠悠缓缓的乘坐着缆车
옆 자리의 꼬마 아이도,
旁边的小不点
좁은 골목길의 모습도 꼭 그림 같아
在小巷子的模样像幅画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我的时间还很长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就算揉揉困倦的双眼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拥抱所有经过的那么多东西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现在你那里是几点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久违的清晨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变得轻快的我的心情 看起来真好
我的时间还很长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就算揉揉困倦的双眼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拥抱所有经过的那么多东西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现在你那里是几点
跟谁都不一样
无论是谁都是别人 不要担心
지금쯤 그대가 몇 시를 살던지
누구와도 같지 않으니
누구라도 다른 거니까, 큰 걱정 말고
专辑信息
1.5122
2.이제, 여기에서
3.시차
4.다음날 아침
5.새벽녘
6.초보비행
7.국경을 넘는 기차
8.떠나자
9.우리의 음악
10.믿을게
11.터미널
12.미뉴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