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柳熙烈
내가 울고 웃었던 이곳 서울
하늘에 소리없이 어둠이 내려
깊이를 잴 수 없는 고독과
나른함이 오랜만에 약속으로 지워져
잘 다려진 셔츠와 아끼던 내
새 구두 거울앞에 날 비춰보네
그 속에는 언제나 일상에 지쳐있던
예전 나의 모습 보이질 않네
영화속 주인공처럼 오늘 하루만은
내 자신을 속이고 싶어
촛불과 멋진 노래 그리고
둘만의 은밀한 얘기
나이를 먹을수록 특별한 건 사라져
주위에서 기쁨을 찾지
지금 난 행복해요
향이 좋은 와인과 무엇보다
내 앞에 그대있으니
영화속 주인공처럼 오늘 하루만은
내 자신을 속이고 싶어
촛불과 멋진 노래 그리고
둘만의 은밀한 얘기
나이를 먹을수록 특별한 건
사라져 주위에서 기쁨을
찾지 지금 난 행복해요
향이 좋은 와인과 무엇보다
내 앞에 그대있으니
专辑信息
1.여전히 아름다운지
2.스케치북
3.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4.거짓말 같은 시간
5.새벽 그림
6.혼자있는 시간
7.길에서 만나다
8.저녁식사
9.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