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徐太志
내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인생에
가슴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마음을 갈라놓기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하는데
끝없는 내마음의 갈등은
저주받은 이인류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난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본성이 두려웠어
그대가 내생각과 같다면
그대자신을지켜주고
오그라든 내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수있다면
매번 내혼을 팔아버렸어
다시 난 고약하게 변했어
캄캄한 밤에 나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다가 내리쳤어
그안개속을 난 뛰고 있어
날 망쳤어
날~ 망쳤어~
내가 먹던 약은 이제
내말을 듣지 않게 되었네
저주받은 내선택의 끝이 보였어
이세상은 나를이제
붙잡아 가두려하고있어
살인자로 목매달린 내가 보였어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하는데
끝없는 내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인류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왜 생에 대한 이욕망은
간절하게 남아있나
그대가 내생각과 같다면
그대자신을 지켜주고
오그라든 내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 수 있다면
专辑信息
1.널 지우려 해
2.아이들의 눈으로
3.발해를 꿈꾸며
4.교실 이데아
5.영원(永远)
6.Yo! Taiji!
7.제킬박사와 하이드
8.내 맘이야
9.발해를 꿈꾸며(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