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어 주오

歌词
두 귀를 막고
두 눈 꼭 감아도
세월만은 흐르더라
머릿칼은 성성하고
볼썽 사나워져
여전히 그대를 잊을 수 없었으니
미련한 날 꾸짖어 주오
비웃어 주오
세월마저 비켜가 버린
우둔한 내마음이 지치지도 않고
그대를 생각하니
미련한 날
꾸짖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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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信息
1.7일간의 기록
2.그날들
3.미련한 날
4.나무
5.저 밖에
6.행행
7.나무의 노래 전
8.나무의 노래
9.이 길 위에
10.나는
11.사도세자의
12.아들이다
13.지나간다
14.그럴 것이다
15.아마도
16.사중지공
17.살아가다
18.비웃어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