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가슴속의 무엇인가
날카로운 유리처럼
부서져버렸지
하지만 다시금 아물면
조금씩 강해져왔잖아
가끔은 폭풍도 오지
하지만 그건 널 부수려는 것이 아냐
걸어가야만 하는 그 길
깨끗하게 하기 위한 것
네가 견뎌온 비바람과
상처들 그만큼만
강해지는거야
강하다는 것은
부드럽다는 것
언제나
오늘, 또 오늘이지
지난날도 먼 미래도
의미 없어
마음속 깊은 심연을
사람으로
채우려고 했던 것이
실수
사람은 연약할 뿐이야
마음은
세상보다 큰 것
그 사람은
변한게 아냐
가면이 사라져
버린 것뿐야
오늘, 지금을
살면 잊혀져
언제나
지금 뿐이니까
지난날도 먼 미래도
생각일 뿐
영원을 위해
태어난 우리들
다른 그 무엇도
마음을 채우지 못해
시간은 없어
지금이라는
영원이라는
바다
그 바다를 안아봐
하늘색
풍선들 바다 위로
날려보내는
아이처럼
专辑信息
1.Relax
2.일상 노마드
3.가을 수채화
4.넌 아름다워
5.Flow
6.오아시스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