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

歌词
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亲爱的朋友们啊你们好,在你们不知道的情况下我去了趟地狱) - 허클베리 핀
거리에는그칠줄모르는
이야기들골목에쌓이고
머리에는그끝을모르는
그리움이문앞에서있어
그리움은그칠줄모르고
그리고난내몸왼쪽에서
무슨일이벌어지고
있다는걸느끼고있어
커다랗게쪼개진
수많은날알게되었어
푸른바다높은탑
젖은몸의널기다리며
깊은잠에빠진널
멀리에서그저바라보는
푸른바다높은탑젖은몸의
널기다리는기다리는
커다랗게쪼개진
수많은날알게되었어
푸른바다높은탑젖은몸의널
기다리는기다리는
깊은잠에빠진너
깨어나는그때달아나라
专辑信息
1.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