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박병준
새벽인데 잠이 안 오네
已是凌晨 我仍辗转难眠
你在我脑海里 徘徊彷徨
그대가 계속 머릿속에서
让我精疲力尽
再也见不到你了吧
나를 지치게 만들어요
一整天 望着天花板发呆
偶尔拿出手机
그대를 보낼 수 없어서
再次翻看你的相片的时候 我好想你
如果我能向你表达清楚自己感情的话
하루 종일 천장만 보고
也许就有机会能和你在一起吧
现在再也无法抓住你了
가끔 휴대폰 꺼내 보고
独留我心如刀割
一整天 在对你的想念之中
그대 사진을 다시 보며 그리워합니다
泪流满面
再次翻看你的相片 我好想你
내가 말을 잘했으면
如果我能向你表达清楚自己感情的话
也许就有机会能和你在一起吧
그대와 함께 있었겠죠
现在再也无法抓住你了
独留我心如刀割
더 이상 그대를 붙잡을 수 없어서
懊悔莫及的我
扪心自问
내 마음이 아파요
那时为什么要恶语伤人 我也不明白
如果我能向你表达清楚自己感情的话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也许就有机会能和你在一起吧
现在再也无法抓住你了
눈물이 자꾸만 흐르고
独留我心如刀割
心如刀割
그대 사진을 다시 보며 그리워합니다
내가 말을 잘했으면
그대와 함께 있었겠죠
더 이상 그대를 붙잡을 수 없어서
내 마음이 아파요
나의 머릿속에 후회가 가득해
내 가슴에 손을 얹었어
그때 왜 그렇게 말했었나 이해 못 해
내가 말을 잘했으면
그대와 함께 있었겠죠
더 이상 그대를 붙잡을 수 없어서
내 마음이 아파요
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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