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난 어쩌면 좋을까
我该怎么办才好
멈추지도 계속 걷지도 못하고 있어
无法停止也无法继续前进
그냥 멋대로 살아갈까
就那样随心所欲地活着吗
가족 친구 연인 전부 버리고 떠나갈까
家人朋友恋人全都抛弃离开了吗
밤마다 어둠 속에 다
漆黑的夜幕中
곧은 선 하나 없는 미래를 그려본다
描绘没有一条直线的未来
점들을 전부 이어본다
把点全部连起来
코가 뒤틀린 사람이 날 쳐다본다
鼻子歪曲的人看着我
모두 다 내 주변 모두가
大家都是我周围的人
나를 위해 기도하는데
为我祈祷
이미 다 부질없다는 거 아는데
都知道这是没有用的
그저 불쌍한 날 위해서 한다는 걸
只是为了可怜的我
알고 있는 나는 멈추지도 못한다는 거
我知道我不能停止
못한다는 거
我不能无动于衷
한여름 햇빛이 내 팔에 떨어질 때면
当盛夏的阳光照射在我的手臂上时
그때가 생각나
我记得那个时候
그때가 생각나
想起了那时候
피부마저 기억한다는 건
连皮肤都还记得
아마도
也许吧
아마 그런 거겠지
应该是那样吧
专辑信息
1.Paris
2.Open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