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냇가 머리로 갈까나
꽃다운 15살 예쁘게 꾸밀 나이
학교도 가고 싶고 꾸미고 싶었지만
그 손에 연필대신 빗 창과 호맹이 뿐
No women no cry
시커먼 바닷속에 숨 참고 들어가며
헤어진 수경속에 흐르는 눈물 감춰
친구와 들어가서 친구는 못 돌아와
애써 태연한척 가슴만 두드려
메께라
우리 할망 거친 손이 예뻐
메께라
우리 할망 까만 얼굴 예뻐
메께라
그녀의 주름살 만큼
우린 행복해지네
专辑信息
1.어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