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录/混:毕琛
录/混:毕琛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盛开的那一朵白色冰花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迎面寒风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为能说出的话 未能知晓的名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那些岁月里流下了眼泪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藏身于冰冷寒风中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融化于一缕阳光中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就那样你再次来到我身旁
좋았던 기억만
只有幸福的回忆
그리운 마음만
只有思念的心意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就这样留在你离去的那条路上
이렇게 남아 서있다
我只身一人站在那里
잊혀질 만큼만
就像能忘记一样
괜찮을 만큼만
就像没关系一样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含着泪水 颤抖着等待你的我
다시 나를 피우리라
将会再一次绽放
专辑信息
1.野生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