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歌词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以应该忘却的心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关上我空荡房间的门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你的香气至今留存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在我的空房里充盈萦绕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这般独自躺卧 凝视天花板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含泪的眼前浮现起你的模样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为了忘却而合上的眼角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滴滴露珠无言地落下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将过去都埋藏在记忆中
묻히면 그만인 것을
便可以结束这一切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为何在这漫漫长夜
또 잊지 못해 새울까
我还是无法忘却 睁眼到天明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久候的晨光透过窗户洒落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我的房间比昨日更加空旷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在阳光灿烂的玻璃窗上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写下又擦去 我爱你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将过去都埋藏在记忆中
묻히면 그만인 것을
便可以结束这一切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为何在这漫漫长夜
또 잊지 못해 새울까
我还是无法忘却 睁眼到天明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久候的晨光透过窗户洒落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我的房间比昨日更加空旷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在阳光灿烂的玻璃窗上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写下又擦去 我爱你
专辑信息
1.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슬픈 언약식
3.너 말이야
4.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