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李笛
그런 충곤 집어쳐 거짓 치장은 싫어
내가 말하는 것 그게 내 마음일 뿐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 될래
그 편이 나아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 될래
그 편이 나아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매일같이 돌고 도는 세상이지만
한번쯤은 끊고 싶어져
제발 날 좀 내버려둬 내가 하는 말
내가 할 일 모두 내버려둬도 네가 갈
네가 살 길에는 아무 상관없어 왜 하필 날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이 답답한 세상에 웃음만을 짓기엔
지쳤어 화가 나 나는 바보가 아냐
내 마음 그대로 곧바른 칼날처럼 지를래
싫음 마 나도 어쩔 수 없어
专辑信息
1.희망의 마지막 조각
2.여행
3.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4.단도직입
5.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Edit)
6.숨은그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