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들

歌词
그토록 오랜 날이 지나가고
过了那么久的日子
지루한 나의 시간은 흘러
漫长的我的时间流逝着
또 문득 돌아본 세월, 빛나던 날들
又蓦然回首往昔岁月,闪光的日子
난 슬픈 꿈을 꾼 것만 같아.
仿佛我做的悲伤的梦一样
아무 것도 맘대로 되지 않고
一切都变得不随心意
뭐 하나 내 맘 같지 않았던
无论做什么都不像是我的心
하지만 너의 이름을 처음 갖게 된 날
但是你的名字初次知道的那日
그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那时候仿佛我拥有了全世界
아름다운 것들의 기억
那些美好的记忆
어느새 잃어버린 너를
不知何时遗忘的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一如没有你的往昔
그 때 난 어쩔 수 없었다고
那时候我也无可奈
얼마나 오랜 잠을 잔 것일까?
是做了很长的梦,是么?
그리고 오늘은 며칠인지
今天是什么日子呢
어느새 내린 어둠을 더듬어 보다
不知不觉黑暗降临只能摸索前行
이제 난 세상에 지친 것 같아.
现在我仿佛觉得这世上满是疲惫
아름다운 것들의 기억
那些美好的记忆
어느새 잃어버린 너를
不知何时遗忘的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一如没有你的往昔
그 때 난 어쩔 수 없었다고
那时候我也无可奈
힘없는 웃음으로
用无力的笑容
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又犹如什么事情都没有过一样
너의 이름마저 잊어버리고
就连你的名字也忘记了
나의 이름조차 잊은 채
甚至连我的名字也忘记了
专辑信息
1.잃어버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