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오민주/최문석
눈이 오는 도시의 조명이
하얀 밤을 물들일 때면
그대 있는 곳도 눈이 오는지
문득 또 궁금해져
나도 그대 하루가 궁금해
전활 할까 고민하는 밤
눈이 내리는 날 그대도 나처럼
내 생각을 하는지
겨울 내내 내린 새하얀 눈 꽃이
내 맘에 피어요
그댈 상상하는 순간만으로도
이렇게 내 맘에 반짝이는 별이 떠요
겨울 내내 춥던 차가운 두 손이
따스해 지네요
우리 손을 잡고 걷는 거리에
하얀 꽃 예쁘게 내려오네요
그대 맘의 모양이 궁금해
혼자 상상해 보곤 하죠
눈이 내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
어떤 표정 지을지
겨울 내내 내린 새하얀 눈 꽃이
내 맘에 피어요
그댈 상상하는 순간만으로도
이렇게 내 맘에 반짝이는 별이 떠요
겨울 내내 춥던 차가운 두 손이
따스해 지네요
우리 손을 잡고 걷는 거리에
하얀 꽃 예쁘게 내려오네요
그대 두 손이
내 볼에 닿을 때
하얀 세상이 모두
그대죠
하얀 눈이 오는 포근한 겨울을
내 맘에 담아요
우리 걷는 거리 그 계절들마다
이렇게 추억의 발자국이 새겨져요
겨울 내내 춥던 차가운 내 맘이
따스해 지네요
우리 손을 잡고 걷는 밤하늘
하얀 꽃 예쁘게 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