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너의 매일이
낯설기만 한 내게
먼저 손 내밀던
넌 이제 없어
네가 없는 하루 속에
문득 그런 생각을 해
우린 마주 보며
서로 다른 사랑을 했던 건 아닐까
괜찮은 척은 다해봤어
그런데 나 이렇게 아파
널 많이 사랑했나 봐
그 무엇도 네가 없는 지금보다
아프지 않을 것 같아
이젠 내가 먼저 너의 손잡고
웃어 보일 게
가끔 그런 날이 있어
네가 무척 그리워진
너를 생각하며
오늘도 혼자 슬퍼하며 잠들겠지
괜찮은 척은 다해봤어
그런데 나 이렇게 아파
널 많이 사랑했나 봐
그 무엇도 네가 없는 지금보다
아프지 않을 것 같아
이젠 내가 먼저 너의 손잡고
웃어 보일 게
너무 늦어서, 미안해
专辑信息
1.괜찮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