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지하철 삼성역 2번 출구
地铁三成站2号出口
걸어서 십 분 거리 우리 집
走路十分钟的距离 就是我的家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今天不知为何很疲惫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心情也是各种郁闷
아 지친다 아 하지만
啊 好累 啊 但是
익숙한 이 거리 이 동네
这熟悉的街道 这个小区
나 라랄라
我 啦啦啦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喜欢回家的路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也喜欢你温柔的用眼睛打招呼
살랑살랑 꼬리도
还有轻轻的摇尾巴
사뿐사뿐 발걸음도
还有轻悄悄的脚步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我的白色小猫咪 Moya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喜欢回家的路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也喜欢你尴尬的用眼睛打招呼
부비부비 몸짓도
还有一蹭一蹭的动作
냐옹냐옹 소리도
还有喵喵叫唤的声音
나의 말 많은 고양이 호야
我的话匣子小猫咪 Hoya
현관문 열기 전 너의 느낌
打开玄门关前 就感觉到了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木槿花开了
아무 일 없듯 무관심한 척
若无其事的装作毫不关心
역시나 집안은 난리 법석
果然家里乱作一团了
아 지친다 아 하지만
啊 好累 啊 但是
익숙한 이 거리 이 동네
这熟悉的街道 这个小区
나 라랄라
我 啦啦啦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喜欢回家的路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也喜欢你温柔的用眼睛打招呼
살랑살랑 꼬리도
还有轻轻的摇尾巴
사뿐사뿐 발걸음도
还有轻悄悄的脚步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我的白色小猫咪 Moya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喜欢回家的路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也喜欢你尴尬的用眼睛打招呼
부비부비 몸짓도
还有一蹭一蹭的动作
냐옹냐옹 소리도
还有喵喵叫唤的声音
나의 말 많은 고양이 호야
我的话匣子小猫咪 Hoya
내 곁에 있어 줘 오늘 밤에도
今晚也请在我身边
내 곁에 있어 줘 내일 밤에도
明晚也请在我身边
고요히 잠든 너의
你安静的睡着
그 작은 무게감도
那小小的重量
나의 발걸음을 재촉해
也在催促着我的脚步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喜欢回家的路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也喜欢你温柔的用眼睛打招呼
살랑살랑 꼬리도
还有轻轻的摇尾巴
사뿐사뿐 발걸음도
还有轻悄悄的脚步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我的白色小猫咪 Moya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喜欢回家的路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也喜欢你尴尬的用眼睛打招呼
부비부비 몸짓도
还有一蹭一蹭的动作
냐옹냐옹 소리도
还有喵喵叫唤的声音
나의 말 많은 고양이 호야
我的话匣子小猫咪 H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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