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이승기李胜基
分手的第二天 不是被你的声音叫醒
헤어진 다음날 니 목소리 없이
而是自己睁开了眼睛
아침에 혼자 눈을 뜨게 된거야
对分手仍然没有实感 打开手机
실감이 안나 전화기를 켜보니
你的照片 我们俩的照片
니 사진은' 우리 둘 사진은
还在 还在啊
그대로 있는데 여기있는데
怎么办 现在就开始想念了
어떻게 벌써 보고 싶은데
现在该删除了吧 全部都得删除了吧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 겠지
你笑着的照片 我们俩幸福的照片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一张张 删掉你的照片 越来越心酸
한장씩 너를 지울때 마다 가슴이 아려와
你的照片渐渐模糊了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喊照片中你的名字 抚摸照片中你的脸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너를 만져도 보고
是件太残忍的事 删除你这件事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 일..
还是那样 还是在笑
照片中的你还是在笑啊
그대로 있는데 웃고 있는데
那时是多么幸福 那时并不知道
사진 속 니가 웃고 있는데
我们那么相爱 我们曾经那么相爱
이땐 행복했나봐 이땐 몰랐었나봐
一张张 删掉你的照片 越来越心酸
우린 좋았었는데 우린 좋았을텐데..
你的照片渐渐模糊了
한장씩 너를 지울때 마다 가슴이 아려와
喊照片中你的名字 抚摸照片中你的脸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是件太残忍的事 删除你这件事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너를 만져도 보고
现在闭上眼睛删除你
너무 잔인한 일이야..너를 지우는 일..
反正我们没有将来
이젠 눈 감고 널 지워
现在闭上眼睛删除你
어차피 우린 아닌거잖아
只剩下最后一张照片了
이젠 눈 감고 널 지워
最后一次看着你的脸 那么美
마지막 사진 한장뿐
以后再也见不到了吧
마지막 너의 얼굴이 보여 너무 아름다워요
最后一次喊你的名字 抚摸你的脸
이제 다시는 볼수 없음에
虽然是件太残忍的事 还是删除了你
한번더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지만은 널 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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