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任相赫/손영진
我害怕了吧 所以才说不出那些话
나 무서웠나봐 그래서 말 못했었나봐
似乎那些话仍在我心头不散
아직 내 맘에 그 말들이 맴도나봐
或许能够再次和你相遇也说不定
혹시나 몰라서 다시 마주칠지 몰라서
所以我一直只喷你喜欢我时我用的那个香水
네가 좋아했던 그때 그 향수만 뿌렸어
像要快疯了一样的想要见到你
想你跑过来抱住我
널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서
疯了一样的心痛 傻瓜一样的哭泣
달려와서 날 안아 줄 것만 같아서
抓不住与我擦身而过的你
미칠 듯 아파서 바보처럼 울기만 했어
抓不住重返的你
스쳐가는 널 잡지 못하고
没有实感 不能放你走
不知为什么觉得你的心和我一样
돌아서는 널 잡지 못하고
时间流逝 对你的思念只是越来越深
没有你在的时间 对我来说毫无意义啊
실감이 안 났어 너를 보낼 수가 없었어
像要快疯了一样的想要见到你
왠지 이런 내 맘 너와 같을 것 같아서
想你跑过来抱住我
시간이 지나도 더욱 선명해질 너라서
疯了一样的心痛 傻瓜一样的哭泣
너 없는 시간이 내겐 의미조차 없나봐
抓不住与我擦身而过的你
抓不住重返的你
널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서
我为什么只是流泪 没办法擦干
달려와서 날 안아 줄 것만 같아서
好想你还会再回来一样
미칠 듯 아파서 바보처럼 울기만 했어
傻瓜一样 话也说不出 握也握不住
스쳐가는 널 잡지 못하고
这样的我我却没办法控制自己
돌아서는 널 잡지 못하고
像要快疯了一样的想要见到你
난 왜 눈물만 나는데 지울 수가 없는데
想你跑过来抱住我
네가 다시 돌아 볼 것만 같아
疯了一样的心痛 傻瓜一样的哭泣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붙잡지 못 했던
抓不住与我擦身而过的你
이런 내가 나조차 너무 싫어
抓不住重返的你 只能再次目送你走
널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서
달려와서 날 안아 줄 것만 같아서
미칠 듯 아파서 바보처럼 울기만 했어
스쳐가는 널 잡지 못하고
돌아서는 널 잡지 못하고 널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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