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애수(愁)-李文世(문세)
아주멀지않았던날에
在过去不久的日子里
그대가곁에있던날엔
你还在我身边
햇살가득거리에
充满阳光的街道上
푸른잎무성하고
还有茂盛的绿叶
이세상모든게기뻤었지
这世上的一切都生机勃勃
아주멀지않았던날에
在过去不久的日子里
그날도오늘같던하늘
那天的天空也和今天一样
함박눈갑자기내려
突然下起了鹅毛大雪
온세상덮어도
覆盖了这世界
이세상모든게따뜻했지
这世界的一切都变得温暖了
힘들지만만나면기뻤었지
即使很累 但见了面很开心
세월지나슬플줄알면서
明知道过去的岁月只会带来悲伤
언제인지모를이별앞에
不知道离别什么时候会到来
언제나손을잡고있었지
无论何时都要抓住双手
이젠모두지나간시절에
现在全部都已经过去了
아직도그리운그모습
还怀念着那时候的样子
따스하던너의
想念着你
손내음이그리우면
温暖的双手
가끔씩빈손을바라보네
偶尔会看着空空的双手
아주멀지않은그곳에
虽然你应该就住在
그대가살고있겠지만
那不远处
그대행복위해
为了你的幸福
내가줄것이없어서
我也没有什么可以给你
찾지않고그저지나지
就这样错过 不去找你了
힘들지만만나면기뻤었지
即使很累 但见了面很开心
세월지나슬플줄알면서
明知道过去的岁月只会带来悲伤
밤늦도록추운
走过不论白天黑夜
거리를걸어도
都寒冷的街道
언제나손을잡고있었지
无论何时都牵着的手
이젠모두지나간시절에
现在全部都已经过去了
아직도그리운그모습
还怀念着那时候的样子
따스하던너의
想念着你
손내음이그리우면
温暖的双手
가끔씩빈손을맡아보네
偶尔会看着空空的双手
가끔씩빈손을맡아보네
偶尔会看着空空的双手
가끔씩빈손을맡아보네
偶尔会看着空空的双手
专辑信息
1.슬픈 사랑의 노래
2.애수
3.마음으로 흐르는 눈물(이영훈 소품집 중)
4.흐르는 강물처럼
5.그해 겨울
6.Crystal
7.약속
8.아주 멀지 않았던 그 날(Trumpet Solo)
9.유럽이나 그대 어디든지
10.눈 나리던 날
11.로뎀나무 아래서
12.아주 멀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