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无人能知我为何徘徊哭泣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将过往都深埋心底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空荡的天空下灯光闪烁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轻轻的唤着你的名字
寒风吹过 我不由得攥紧衣领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流下了悔恨的泪水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不论谁问起 都像不曾有过悲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过去的自己 都是虚伪谎言吗
지나온 내모습은 모두 거짓인 걸
如今 我怀念的那些过往
就那样在心里怀念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每当想起你
내맘에 둘거야
就会放任自己去想你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天空飘着雪 我徘徊着
내버려두듯이
沉浸在对你的思念里
光化门的街道覆盖着白茫茫的大雪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高高的天空下 雪花纷飞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如今 我怀念的那些过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就那样在心里怀念着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每当想起你
就会放任自己去想你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爱情啊 也会有让人厌倦的时候
내맘에 둘거야
孤独也时常在心里流淌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冬去春来 在春日的枝头上
내버려 두듯이
你的模样永远在我心里
光化门的街道覆盖着白茫茫的大雪
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高高的天空下 雪花纷飞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위에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속에 있네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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