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됐죠

歌词
编曲:한성호, 한승훈
아무일 없죠 그댄 괜찮죠
평소와 똑같은 하루겠죠
나는 아니죠 지독한 고통에
숨도 못 쉴 하룰 보내고 있죠
모두 욕하죠
그깟 사랑때문에 죽을꺼냐고 바보처럼
나도 싫은데
이런 내가 미치도록 싫은데 어떻해요
사랑이 내 마음을 바보로 만들어
하루종일 그대만 찾고
못온다고 안된다고 타일러봐도
오직 그대만 부르게 하는걸
사랑에 바보가 됐죠
세월이 그댈 지워주기만
잊게 해주기만 기다려야해요
그 길 밖에는 지옥같은 날들을
잊는 방법이 없겠죠
사랑이 내 마음을 바보로 만들어
하루종일 그대만 찾고
못온다고 안된다고 타일러봐도
오직 그대만 부르게 하는걸
사랑에 난 바보가 됐죠
얼마나 아파야지 내 맘이
그대 기억을 놓을수가 있을까
이별이 내 가슴을 바보로 만들어
하루종일 울기만 하고
그대가 아니면 나 죽을거 같아서
괜한 억지에 그대를 붙잡죠
이별에 난 바보가 됐죠
专辑信息
1.그리음을...외치다
2.너에게 하고픈 말
3.사랑에...미치다
4.얼음 인형
5.사랑을 한다
6.그 길에 서서...
7.홀로서기
8.버릇
9.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10.서툰 미소로
11.바보가 됐죠
12.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