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박성일/엉클샘
在精疲力尽的结束一天后 泪水滚落
吉他/贝斯：엉클샘
我到底在走向哪里
钢琴：박성일
原以为已经痛到极致
录音/混音：박무일
可其实还没到最痛处
母带处理：권남우
天地之大 仿若只我一人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没有人会看到我的心
没有人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如果闭上双眼
我的模样就在眼前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不要厌烦
稍作休憩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曾经我深陷在黑暗中
就像不会放晴一样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若是将我抛弃
仿佛一切都会变得晴朗了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在满脸笑容的人群中我就像异类
只有我是一副垂头丧气的模样
아무도
无忧无虑的奔跑这件事
现在已经变成了太遥远的梦想
눈을 감아 보면
这漫长的悲伤会结束吗
会有一天 为我照射温暖的阳光吗
내게 보이는 내 모습
然后变成梦想中的自己
星星永远在闪烁
지치지 말고
明明还没入睡
却做着这样的白日梦
잠시 멈추라고
像傻瓜一样的我
是无法成为梦想中的自己
갤 것 같지 않던
睁开眼睛后
才彻悟了这个事实
짙은 나의 어둠은
变成梦想中的自己
星星永远在闪烁
나를 버리면
明明还没入睡
却做着这样的白日梦
모두 갤 거라고
像傻瓜一样的我
是无法成为梦想中的自己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睁开眼睛后
才彻悟了这个事实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何年何月 何时何地
我的小小世界才会对我微笑呢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专辑信息
1.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