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내 허드렛일을 하는 여인 짓밟고
가옵소서 노여운 여인의 자결보단
동결한 장군 손이 낫겠소
내 쓰임이 당신을 위하면 그게 정답이겠죠
내 당신에게 온활 뿌려 내 목을 바치리라
오셨습니까 장군 암막 속에 비춘 달빛
그림자
혹여 비친 내 모습이 아플세라 이 달을
꺼주소서
내 날생이 당신을 위하면 그게 목적이겠죠
떨리는 당신에게 피를 뿌려 내 숨을
바치리라
어서오세요 장군 예고없는 결장 사려
하였소
혹여 비친 내 모습이 아플세라 이 달을
꺼주소서
가려지는 하늘아래 한 소절 부르겠소
오셨습니까 장군 암막 속에 비춘 달빛
그림자 혹여 비친 내 모습이 아플세라
이 달을 꺼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