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하나 둘 셋
바람에 풀잎처럼 마음이
그렇게 뒤척였어
언제나 그래
다 아는데 안돼
뭐 이리 어려워
오래 전 마음 먹은 내 모습
하루이틀 쌓여
오래된 먼지
손바닥 쓸어내
탁탁탁 털어내고
다시 또 해볼 거야
다 아니야 다 아니야
이렇겐 다 아니야
뒤 돌아 갈 줄 모르는
앞으로만 가는 돌고래
날개로 헤엄쳐요
워워워워
우리 바다로 가요
꿈꾸던 곳으로 가요
웃는 얼굴로 눈을 떠
돌고래 꿈을 꾸는 날엔
고래로 가득한
꿈속의 바다로
어디로 헤엄쳐 다녔어
그 어떤 어른이 될지 몰라
언제나 두려웠었어
나쁜 것들로부터
나를 더 많이
지켜야 했었는데
Toniesh Toniesh ne potonesh
Ti slomayeshsyaodnajdi
무리지어 있는
돌고래 사이로 들어가요
워워워워
우리 서로 지켜요
서로가 서로를 맡겨요
돌고래 꿈을 꿔요
등에 타고 날아요
专辑信息
1.돌고래
2.Dark Eyes
3.백만송이 장미 (Live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