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봄이야 우릴 만나게 해주던
春天让我们得以相遇
在一起时的那份悸动 那份紧张
그 설레임 그 떨림이 함께했던
回想起那时候彼此的模样
那种感情 那个笑容 一切的一切
떠올라 그때의 우리 모습이
把你朦胧走远的模样
整齐地搁置在心底一隅
그 감정도 그 웃음도 모두 다
曾经那样相爱的我们俩
像是一瞬间开败的花朵
저 멀리 흐려져 가는 너의 모습을
只留下美好的回忆
就这样凋零了
맘 한구석 가지런히 놓아둔다
把你朦胧走远的模样
整齐地搁置在心底一隅
그렇게도 좋아했던 우리 둘은
曾经如此珍视的你
曾经那么深爱的你
꽃이 피고 한순간에 지어 가듯
那些陷入痛苦思念的花朵们也
就这样凋零了
아름다운 추억만 남겨 놓은 채
春天让我们得以相遇
그렇게 지어 간다
저 멀리 흐려져 가는 너의 모습은
맘 한구석 가지런히 놓아둔다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였는데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였는데
아프도록 생각나던 그 꽃들도
그렇게 지어간다
봄이야 우릴 만나게 해줬던
专辑信息
1.너와 둘이
2.꽃이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