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모르는 노래

歌词
문득 들려온 그 노래
蓦然入耳的这首歌
이 거리에 멈춰서
在这条街上停下脚步
마치 널 마주친 듯
好似与你相遇
아픔 지나 미움도
即使已经不再疼痛 已经不再怨恨
그리움마저
连思念也已经麻木
무뎌진 이 무렵에
每到这时
이 노래가
这首歌
그 땐 아무렇지 않았던
那时还若无其事
이 노래가
这首歌
이제서야
现在才
마치 널 마주친 듯
好似与你相遇
널 마주친 듯
与你相遇一般
이제서야 널 마주친 듯
现在才 感觉好似与你相遇
专辑信息
1.제목도 모르는 노래
2.사랑이 식어갈 무렵
3.다섯번째 이별
4.겨울이죠
5.그냥 그냥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