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마카오최/곽봉철
一天又开始了
또 하루가 시작되죠
毫无意义的时间
没有任何等待的人
의미 없는 시간
你又哭了吧
在屏息的你的眼中
기댈 사람 하나 없이
看到的悲伤
让我一点点将其治愈
그댄 또 울었죠
你的泪水
숨 죽인 그 대 눈에서
充满着地方
보이는 아픔을
盈溢而出的话 就不会再哭了
조금만 덜어줄게요
你那时候
그대 눈물
会笑着
이곳 가득
打开这里的门走出去的
这样的时节里曾幸福过
차오르면 다시 울 일 없어요
又纯净的回忆
그대 그땐
隐约传来的
웃으면서
蝴蝶之歌
怀念起了那时候
이곳 문을 열고 나갈 거에요
在这里
安静地一点点拿出来
어린시절 행복했던
在你内心弥散开
让你暂时远离忧郁
투명한 기억
让你将今天所有
艰难痛苦的记忆都忘掉
어렴풋이 들려오는
将逝去的时光埋葬吧
那样幸福的回忆
나비의 노래를
才能替代那个位置
그때가 그리워지나요
这所有的一切 过了很久
이곳에
会变成了安慰某个人的话
知道了的你 现在即使哭泣
조용히 살짝 꺼내보아요
也没那么痛了吧
그대 안에 번져가는
우울에서 잠시 멀어지도록
오늘 하루 힘들었던
아픈 기억 모두 잊혀지도록
지난 시간들은 묻어두어요
행복한 추억들이
그 자리를 채워나 갈 수 있게
이 모든게 오래 지나
누군가를 위로 하는 말되고
그걸 아는 그댄 이제
울게 되도 조금 덜 아프겠죠
专辑信息
1.울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