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내가 아무거나 했던걸 씨부려봐
죽기 살기거나
그냥 까무러 치거나
그게 기억나
내 입으로 말해 지웠다고
나 예전에 느꼈던 것
Be sure to survive
1 0 0 4 Here no one
1 0 0 4 Here no one
1 0 0 4 Here no one
천사 그딴 거 없어 그냥 다 X까
난 성실히 살아왔어
백날 거지같아도
착한 게 좋은 거라 생각했지
내 주변만 봐도
양아치짓 하면서
애들 등쳐먹는 새끼들
벌을 받게 해
그래야 세상이 공평해짐을
누가 봐도 하얀색이
세상의 중심에 서 있어야 돼
내가 보는 쪽에서는
명확하게 다 보여야 돼
흑과 백 난 둘 중에
백이 옳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결국엔 아무것도 없다고
어 여기서 문제
누가 더 X신인지
착하게 시키는 대로만
살았던 내가 X신이지
당하기만 하잖아
뒤통수만 대줘봤지
뒤에서 챙길 거
다 챙기는 새끼들이 대접받지
나도 이제는
쓰레기가 돼야겠어
솔직히 상관없어
양심에 털 하나 박아야겠어
그렇게 살아도
챙길 수 있다면 다 해
이 때를 놓치면
아무도 날 모를 거야
갈게 바이
내가 아무거나 했던걸 씨부려봐
죽기 살기거나
그냥 까무러 치거나
그게 기억나
내 입으로 말해 지웠다고
나 예전에 느꼈던 것
Be sure to survive
1 0 0 4 Here no one
1 0 0 4 Here no one
1 0 0 4 Here no one
천사 그딴 거 없어 그냥 다 X까
학창시절에 성실하면 된다 했던
도덕선생님 말은 아니었지 되려
꼭 등쳐먹고 돈 챙기는 놈들은
똥 아닌 돈 쓸어가기
많이 바뻐 누구의 말론
참고 살아 견디면은
꼭 다들 알아 준다고
성실히 살아 눈 감아
나중에는 알아 준다고 또 막상
아니더라고 어
뒤에서 쳐대는 놈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그런 새끼 똥 밖에 안 되는
돈 계속 그리 살다
이도 저도 아닌 삶을 살아
누가 알아 준다는 말만 믿다가
밑만 닦아줘 누가 알아
누가 알아준 삶 없어
개처럼 일하다 없어
지는 게 당연한 거라고
이곳에 우리의 천사는 없어
살던 데로 참고 살아
그러면은 다들 알아
성실히 살라고 X까
누가 날 알아주냐고 그리 살다가
누굴 본 받아 살라는 인생은
이제와 보니까 못 봐
내가 아무거나 했던걸 씨부려봐
죽기 살기거나
그냥 까무러 치거나
그게 기억나
내 입으로 말해 지웠다고
나 예전에 느꼈던 것
Be sure to survive
1 0 0 4 Here no one
1 0 0 4 Here no one
1 0 0 4 Here no one
천사 그딴 거 없어 그냥 다 X까
专辑信息
1.Terror
2.I Don't Care
3.1004
4.D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