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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다 (영화 '바라보다' OST)
BABY
宋熙兰
歌词
바람이 차가와지는 가을도
눈물이 사소해지는 시간도
아련히 사그라드는 마음도
고요히 애태우는듯
그렇게 어르지 않기를
그렇게 저물지 않기를
사랑이 머뭇거리는 웃음도
한마디 꺼낼 수 없는 입술도
아련히 사그라드는 마음도
고요히 애태우는듯
그렇게 어르지 않기를
그렇게 저물지 않기를
专辑信息
1.
BABY
2.
기다리는 동안
3.
어디있을까
4.
바라보다 (영화 '바라보다' OST)
5.
그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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