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류음
窗户敲打的咚咚作响
창문을 탁탁 때리는
雨滴落下的声音
为什么这么疼啊
빗방울 소리가
像拉上窗帘的窗户一样
我的心啊
왜 이렇게 아픈 거야
我想关上了
你在我的心里
커튼을 쳐놓은 창문처럼
你在我的心里
和你在一起
나의 마음을
我的房间里没有你
你的位置
닫았다고 생각했는데
在我的心里了
还生活着的你
네가 내 맘에
所以我现在还
心好痛
네가 내 맘에
所以我现在还
心好痛
너와 함께 하던
永远的爱
내 방엔 네가 없는데
给我看你的
你现在已经不在
너의 자리를
像下雨的风景
내어주었던 심장 속에
我的爱也到此为止了
我以为
아직 살고 있는 너야
和你在一起
我的房间里没有你
그래서 나는 아직도
让出你的位置
在心里
가슴이 아파
还生活着的你
所以我现在还
그래서 나는 아직도
心好痛
所以我现在还
가슴이 아파
心好痛
永远的爱
영원한 사랑을
给我看你的
你现在已经不在
보여주겠다던 너
永远的爱
给我看你的
그런 너는 이제 없어
你现在已经不在
비가 내리는 풍경처럼
나의 사랑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너와 함께 하던
내 방엔 네가 없는데
너의 자리를 내어주었던
심장 속에
아직 살고 있는 너야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겠다던 너
그런 너는 이제 없어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겠다던 너
그런 너는 이제 없어
专辑信息
1.어제도,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