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나 살아 있는 동안 한 가지 바램
我活着的一个愿望
우리 엄마 목소리
就是能让母亲的声音
한 번 떠올리는 것
再次出现在我脑海里
기억 속 찾아 헤매도
就算在回忆中翻找
생각나질 않는
也无处可寻
아들아 밥먹어란 그 한마디
“儿子 开饭啦” 那句话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我能做到的唯一
하늘에서 들을 수 있게
就是向着天空
불러보는 것
不停地呼唤
세월이 지나버려
岁月流逝
어색해진 그 이름
变得尴尬的那个名字
이제는 부르지 못 할 그 이름
如今再也无人应答的那个名字
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妈妈 不管怎么呼喊
희미해지는 애틋한 어릴 적 기억
儿时的珍贵的记忆 也渐渐模糊
엄마 불러보고 싶지만
妈妈 虽然想要呼唤你的名字
낯설어버린 그 이름
但如今 那个名字已经变得陌生
정말 하고 싶은 한 가지 바램
真的想要实现的那个愿望
우리 엄마 목소리
就是再次听到
한 번 떠올리는 것
我母亲的声音
얼굴은 사진보며
看着照片
떠올리면 되지만
脑海中浮现母亲的脸庞
목소린 생각이 나질 않아
可声音却无迹可寻
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妈妈 不管怎么呼喊
희미해지는 애틋한 어릴 적 기억
儿时的珍贵的记忆 也渐渐模糊
엄마 불러보고 싶지만
妈妈 虽然想要呼唤你的名字
낯설어버린 이름
但如今 那个名字已经变得陌生
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妈妈 不管怎么呼喊
희미해지는 애틋한 어릴 적 기억
儿时的珍贵的记忆 也渐渐模糊
엄마 내게 주셨던 사랑
妈妈 你给予我的爱
이제 가슴에 품을게요
我会用心 好好珍藏
엄마 엄마
母亲 母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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