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专辑信息
1.추억의 소야곡
2.여로
3.해운대 엘레지
4.오늘은 고백한다
5.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