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장기하와 얼굴들
虽说柔软又光洁
偶有些许粗糙
부드럽고 매끈하지만
虽说温暖又柔和
偶尔却又惊人的冰冷
가끔은 조금 거칠다
哪天要是吹着冷冽的风的话
在吹着冷风的日子里
따뜻하고 포근하지만
会被撕裂也难说
在漆黑的夜里蹦蹦跳跳
가끔은 조금 놀랍게 차가워
蹦蹦跳跳然后摔倒
어떤 날에는 찬바람 불면
鲜血渗出的肌肤
찬바람이 부는 날에는
闭上眼睛抚摸着
就如在云上行走一般
갈라지기도 했었나봐
何时变得这般干燥又粗糙
까만 밤에는 뜀박질 치다
虽将渐逝
뜀박질을 치다 넘어져
新的季节又将接踵而至
久违的让心得以休憩
피가 나기도 했던 살결
若这天会永远地
눈을 감고서 어루만지네
静止下来 我
会在今天抚摸你的肌肤
구름 위를 걷는 것만 같네
清爽又干燥的风
언젠가는 마르고 거칠어지다
如同某个春日吹来的一般
虽说温暖又柔和
사라지겠지만
偶尔却又惊人的冰冷
哪天要是吹着冷冽的风的话
새로운 계절이 돋아나네
在被冷风吹得皴裂以前
会想要得到拥抱吧
오래된 마음이 숨을 쉬네
漆黑的夜里寂寞在颤抖
어느 날 영영
寂寞在颤抖时 抚慰的手
멈춰버린다고 해도 난
只能去等待着的肌肤
闭上眼睛抚摸着
오늘 너의 살결을 만지네
就如在云上行走一般
何时变得这般干燥又粗糙
선선하고 마른 바람이
虽将渐逝
新的季节又将接踵而至
불어오는 어느 봄날처럼
久违的让心得以休憩
若这天会永远地
따뜻하고 포근하지만
静止下来 我
가끔은 조금 놀랍게 차가워
会在今天抚摸你的肌肤
어떤 날에는 찬바람 불면
今夜
찬바람에 부르트기 전에
即便是最后 我也要
감싸주기를 바랬나봐
抚摸你的肌肤
까만 밤에는 외로이 떨며
외로이 떨며 손길을
기다리기만 했던 살결
눈을 감고서 어루만지네
구름 위를 걷는 것만 같네
언젠가는 마르고 거칠어지다
사라지겠지만
새로운 계절이 돋아나네
오래된 마음이 숨을 쉬네
어느 날 영영
멈춰버린다고 해도 난
오늘 너의 살결을 만지네
오늘밤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난
너의 살결을 어루만지네
专辑信息
1.
2.그러게 왜 그랬어
3.쌀밥
4.괜찮아요
5.가장 아름다운 노래
6.빠지기는 빠지더라
7.살결
8.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9.가나다
10.오늘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