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 (SPRINGFVR)

歌词
왜인지 모르는 무거움
나를 감싸는게 안개인지
그 무언지
두껍게 내려앉은
어깨 위 노랑
어쩐지 바닥에
기대고 싶다
우리는 왜 서로
끌어안지 않는지
우리는 왜 등을
돌려 누워 있는지
이렇게 포근한 봄
이렇게 포근한 봄
왜인지 알겠는 무거움
섬뜩함 그리고 졸음
나를 누르는
계절이 밉다
나를 누르는
계절이 밉다
우리는 왜 서로
끌어안지 않는지
우리는 왜 등을
돌려 누워 있는지
우리는 왜 서로
끌어안지 않는지
우리는 왜 등을
돌려 누워 있는지
이렇게 포근한 봄
이렇게 포근한 봄
이렇게 포근한 봄
이렇게 포근한 봄
이렇게 포근한 봄
이렇게 포근한 봄
专辑信息
1.춘곤 (SPRINGFVR)